행복 가득한 한가위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케미히야

오짜터 독조

계곡형 아마도 없네요

베스꾼들만이 늦은밤에도 캐스팅 하고 있는소리가

들려오는 조용한 저수지

포인트가  몇군데밖에 안나오네요

상류권

걸어서 약 70m 휴

무거운 장비 옮기고

3.6대에서 4.8대 까지 총 11대 편성

모 아니면 도

물색 좋고

나오면 사짜중반

대형 잉어 조심

베스꾼들 하는말이 들려옵니다

와 사짜후반 베스 다

베스 입질이 좋은가 봅니다

한적하게 즐기는 낚시

조과 그까이꺼..

최상류 공사한 흔적이 보입니다

가파른 자갈길내려오면 못올라갈것같아

도로에 주차시키고 강행군 ㅜ

탐색 낚시

도전정신은 있어좋지만 결과물이 너무 없는게 흠

필자가 앉은 건너편 직벽 모습

사짜 후반대 소식은들었지만

터가 센편

터널 공사마무리 한것같은데

차량통행은 없네요

아직 미개통

철수하면서 하류권 모습 담아봅니다

옥수수11알 사용 경제적인 낚시

11알 옥수수 회수해 와야했는데 ㅋㅋ

까먹었어요 ㅋ

다리건설로 이쁜 저수지  풍광이 사라지고

중간에 다리가 있어 분위기 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