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태풍 링링에  북상으로
바람이  장난이  어마무시 합니다.

이런바람부는  날에는
하우스낚시터가  최고죠.

수도권 최대규모
정자골사계절낚시터로
손맛  보러 출발합니다.

오전 10시도착
대박입니다

이미  손맛이 보장된  자리는  만석 입니다.ㅎ

밖은  바람불고  비내리고
날리도  아닌데~~

하우스 안은  너무도
평온 합니다 ^^

오늘에   정자골사계절낚시터
붕어 채포  채비는

나노고관절 다관절 0.6편대
찌는  동원작  3.25 나노찌  입니다.

붕어  채포할  작대기는
백작레이서  25대로
거총 하고

오늘 정자골 붕어  딱10수만   채포해보겠습니다^^

중앙 펜스 기둥을 기준으로
오른쪽은    올림탕
왼쪽은        내림탕   입니다.

천장 높이가
고척 스카이돔 처럼 높고 거대 하네요^^

올림탕은  32칸대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오전부터  흐린 날씨 때문에

써치라이트 켜고

정자골사계절낚시터
붕어를  유혹할  미끼는

삼색어분에
향붕어 전용 어분
으로  집어제로 쓰고

입질용 미끼는  수상한 글루텐 으로
시작합니다.

9월22일  일요일에는
물반고기반 주관 낚시대회가
정자골사계절낚시터 에서 열립니다.

선착순  130명  이라고 하네요^^

상품이  어마어마 하다고  합니다.

수면은 장판

오늘  태풍   오는날에는

신의한수  ㅎㅎ

하우스낚시터

선풍기  바람 쇄며
낚시 하니  지금 이순간

태풍이 오는지
비가 오는지 

낚시가  땡길땐  물반고기반
하우스낚시터
정자골사계절낚시터 
최고 입니다 ㅋㅋ

이른저녁  먹고
든든히 배채우고 ㅎ

낚지덥밥
메콤 한게  맛나게  먹고

태포낚시에
굳은살 땜시  오늘은

장갑끼고 ~~^^

밤낚시 마수걸이 붕어
땟깔 이쁘네요.

밤낚시 등불
레이져  광선 보며

목표로한 10수 
손맛 보고

태풍이  수도권을 지나간
밤 10시 
철수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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