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히야
반반톡 254회(신물지)
케미히야
민물 조행기
산속 소류지
청정지역 밤에 반딧불이가 날아다니고
전기불 하나없고 이름 모를 풀벌레 산새소리가 나는
토종탕
몇년전에는 통화도 안되었는데
현재는 통화가 가능하네요
계곡지 상류권 생각보다 수심이 그리 깊지않네요
1~2m권
포인트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최상류 한자리
동행출조한 조우랑
저녁은 편의점 도시락으로 해결
새우 억수로 많아요
씨알이 적어요
그래도 새우미끼에 입질이 좋아요
옥수수 미끼는 새우가 작살 내고 있어요
앞에는 직벽 왼쪽에 수초군락이 있는곳 집중공략
물이 10년동안 마른적이 없다고 하는데
큰 붕어도 있을건데.
우째 작은붕어만 나올까 ㅜㅜ
길은 요래요
비포장도로 좁아요
반가운 일행이 올라오고 있네요
혼자는 무서버요
중상류권 생자리 잡았습니다
진입할수 있는곳은 작업 빡시게 해야 가능함
제방권 모습
제방에서 본 저수지 풍광
해가 일찍 넘어가고 늦게 뜨는 전형적인 계곡지
제방권은 수심이 깊어서 비추
일행 생자리 진입로 확보
대편중
물맑고 공기좋은곳 아침 물안개가 자욱한 풍경
마릿수 손맛은 보았지만
큰 붕어는 오데로 갔을꼬
4치부터 최대 7치까지 마릿수 손맛보았습니다
총25마리
토종탕 손맛볼수 있는곳
생미끼 새우채집했어 사용
작은붕어 다음 언제 올지모르지만 월척붕어 되어 다시만나자
토종탕 챔질 투척 밤새 이어졌습니다
재미 있는 낚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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