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의명소 고명낚시터&캠핑장

행복한 마을 충북 제천의 명소

제천 유일 낚시인을 위한 캠핑장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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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고명낚시터

매년 캠.낚족이 늘면서

남자의 취미로만 느껴졌던 낚시는 잊혀지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낚시문화로 자리를 잡으며

캠핑과 낚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낚시터를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스타뚜~

전국에는 시설좋고 이쁘게

꾸며져 있고 전문성을 띄고있는 낚시터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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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의명소 고명낚시터는

장어낚시터로 매니아층이 두터우면서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낚시터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멀리서 오시는 조사님들이 많으신데

장거리 방문까지 하시는데에는

낚시터만의 이유가 있겠죠?

오곡백과가 여무는

8월 막바지의 여름더위의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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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던 기온이 내려가면서

평균 기온의 낚시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낚시터의 조황을 둘러보기전에

오늘의 목적인 캠핑장과 주변 시설부터

속속들이 둘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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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에 로망 카라반 입니다.

2인~4인까지도 사용할수 있는

캠핑의 끝판왕이죠

카라반 캠핑과 글램핑의 고민!!

취향에 따라 내맘대로 캠핑을 즐기고

카라반 예약을 못하셨다면

넓은 부지에 글램핑을 즐기셔도 상관없습니다.

원룸형 모델하우스랄까요?

아담한 내부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까지

동선에 맞게 주방부터 침실까지

언젠가는 이런 카라반 끌고 낚시터 다니는게

제 꿈입니다 ㅋㅋㅋ

캠핑장 카라반 외부는

어닝으로 태양을 피할수가 있고

테라스에 테이블이 있어

음식도 직접 해먹을수가 있습니다.

낚시터에서 장어를 잡아서

장어를 구워먹어야 하는데...

아직 장어 소식이 없던걸까요??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물놀이 하던 분들이 대피를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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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이 아니면 어떠랴~

물이 있고 캠핑을 하고 낚시까지 하면

낚시인에게 이만한 행복이 어디있을까요?

또한차례 쏟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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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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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뜨끈했던 기온을

소나기가 내려 식혀주고

여름내 답답했던 가슴마져

시원하게 뻥 뚫린 기분입니다.

잠시나마 내려준 소나기로

땅도 촉촉히 적셔주고

세상이 맑아졌습니다.

고명낚시터의 장어 조황이 살아납니다.

한바당 물이 뒤집히고

장어의 먹성이 살아난듯

여기저기에서 장어가 나와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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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좋은 장어가

찌를 끌고 들어가고

나이스 챔질에 올라와준 사이즈 좋은 장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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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여름 몸보신 지대로 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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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낚시터는 자포니카만을 고집합니다.

맛도 육즙도 사이즈까지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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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는 어마어마한 녀석이 등장!!

이벤트로 8kg급 무태장어를

2마리를 방류를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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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는 저번주에 올라와주고

남은 한마리고 오늘 올라와주어

엄청난 광경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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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도 버거워보입니다.

새벽에 3분에서 힘을모아 낚아올린

8kg 무태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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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한마리면

동네 파티를 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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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장어낚시와 캠핑을 즐길수 있는

제천의명소 고명낚시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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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노지에서 장어낚시와

카라반 캠핑도 즐겨보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우스에 들어가서

다음해를 위해 몸보신을 해야겠죠? ^^

관리실 내부입니다.

관리실은 식당과 함께 운영중에 있습니다.

부폐식 백반을 운영중이고

이 외에도 몇가지의 메뉴도 있습니다.

기본 부폐식 백반을 드셔도

밑반찬 하나하나 모두 사모님께서

직접 만든 반찬이라 그런지 맛납니다.

8첩 의 밑반찬!!

반찬 하나하나 맛깔나고

집밥먹는 맛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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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 식당 외에도

낚시터 주변과 캠핑장 야외 테이블에서

음식을 준비해 오셔서 드셔도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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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의명소 고명낚시터의 캠핑장은

낚시인을 위한 캠핑장으로

캠핑만을 이용하실분은 이용을 하실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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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 캠핑장으로만 운영이 되는 캠핑장으로

시즌에는 카라반이 없어서 이용 못할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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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을 이용하실분은

미리미리 예약을 하셔야

시즌및 주말에 이용하실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