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에 착륙한

실내바다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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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원실내바다낚시터

도심속에 위치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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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과 용인 경기권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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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접할수 있는 실내바다낚시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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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과 따로 분리된 캠핑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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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눈에 들어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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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모임과 독탕으로 낚시를 할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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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 고기로 먹고 즐길수 있도록 마련된 곳입니다.

바다어종을 만날수가 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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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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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이된 어종 상품들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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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에 있어서 기름값이 덜 들어간다는 좋은점이 있죠 ㅋㅋ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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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계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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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날이 있다고 합니다.

입어료만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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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도 잡고 선물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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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꾸준하게 진행이될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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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날 들어가는 어종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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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특수 어종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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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이조의 이벤트가 아닐까 합니다.

방문하신 조사님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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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미리 준비해둔 미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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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과 수건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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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로는 갯지렁이와 깐 새우(냉동 대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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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단골손님 낚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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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번호표와 미끼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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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를 들고 입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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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나가려는 갯지렁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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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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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열었다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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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릴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ㅋㅋ

열심히 갯지렁이와 대하를 끼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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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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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대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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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켜면 물고기들이 먹이활동을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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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가 될까 있는 그대로 찍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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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많이 깨졌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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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부탁 드립니다.

낚시라는 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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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및 공중매체방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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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즐기는 젊은 층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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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실내에서도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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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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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즐길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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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은 시대에 맞에 퀄리티 있게 변화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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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실내바다낚시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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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맞는 어종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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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어종들이 방류가 되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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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아직 선상에서도 못잡아본 사이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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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어까지 나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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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이 넘는 광어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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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루어대로 잡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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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손맛이 좋았을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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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로 이불삼아 덥고자도 되겠네요 ^^

대회가 한참으로 진행중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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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실내바다낚시터 사장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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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파티할 음식도 준비중이셨습니다.

냄비안에 고기가 듬뿍 담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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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닦에는 감자가 깔려있다고 합니다.

숯을 피워 고기가 담긴 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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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위에 올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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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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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분 직화? 머라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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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에 기억력이 안좋네요 ^^;;

물고기가 너무 잘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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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를 어떻게 맥이나 궁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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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우승후보는 독보적이였다고 합니다.

낚시조사인 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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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미녀 참돔을 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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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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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손님들의 실력은 저희가 흔히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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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프로님이라고 말씀을 드리죠!!

수원실내바다낚시터의 단골손님 대회는 끝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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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준비가 끝이 났나봅니다.

수분도 없이 노릇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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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구워진 고기에 파뤼~ 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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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시작전에 중국음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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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든든히 채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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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꼬기가 나올줄 알았으며 적당히 먹을껄.. ^^

다같이 모여 낚시대회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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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음식에 담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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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실내바다낚시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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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에 한번씩은 자체 대회를 치룰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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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일정은 수원실내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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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신 조사님 한에서만 공유가 됩니다.